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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00:00

무섭던 한국어, 이제는 가장 재미있는 공부가 되었어요!
레벨1 우스만(파키스탄 출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우스만입니다. 저는 레벨1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센터에 왔을 때는 한국어가 참 어려웠습니다. 글자를 읽는 것도 힘들었고, 말하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선생님께서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 언제나 웃으면서 대답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한국어 공부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제는 마트나 식당에서 자신 있게 한국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우리는 매주 함께 웃으며 공부했습니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레벨1 한국어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반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수료를 축하합니다!

퇴근 후 피로를 잊게 해 준 즐거운 한국어 교실
레벨 2 파이완(라오스 출신)
안녕하세요. 저는 라오스에서 온 파이완입니다.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끝난 후에 공부하러 오는 것은 가끔 피곤하고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시간은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빨리 센터에 가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손현호 선생님, 항상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는 일할 때도 한국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에서 멋지게 생활하겠습니다. 손현호 선생님, 그리고 센터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반 친구들도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와 문화, 그리고 소중한 인연을 선물 받았습니다
레벨 3 아웅쏘모(미얀마 출신)
안녕하세요. 레벨 3반 아웅쏘모입니다. 오늘 이렇게 수료식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처음 한국어 수업을 시작했을 때는 낯설고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선생님들의 친절한 가르침과 함께 공부한 친구들 덕분에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언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도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과 수업을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한국어를 공부하며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향한 디딤돌,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만나다.
초급회화 존마크(필리핀 출신)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온 마크입니다. 한국에서 일하며 문화를 경험하는 꿈을 안고 한국 땅을 밟은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 일상생활도, 직장 생활도 온통 높은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외롭고 힘들던 시기에 친구의 소개로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으며 제 한국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어려운 문법과 발음에 막힐 때도 있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곁에 있어 포기하지 않고 매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에서도, 일상에서도 웃으며 편하게 대화할 수 있을 만큼 실력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무료로 배움의 기회를 열어준 센터와 늘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멋지게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7년의 망설임을 깨고 찾은 자신감, 더 높은 꿈을 향해 갑니다
중급회화 양지은(베트남 출신)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서 온 양지은입니다. 한국에 온 지 7년이 넘었지만, 한국어가 아직 부족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김진아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친구들도 많이 도와줘서 조금씩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면서 언어와 문법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한국 생활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공부한 친구들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수료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2년의 한국 생활, 꿈을 향해 달리는 사회복지 활동가
토픽1 김희연(베트남 출신)
안녕하세 요. 저는 지난 2004년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와 어느덧 22년째 부산 주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시간 동안 서툰 언어와 문화 차이로 남모를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이웃들 덕분에 한국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 활동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대학에 진학했고, 마침내 사회복지학과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치열했던 공부 과정은 저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었습니다. 저를 단단하게 성장시켜 준 지난 2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는 든든한 활동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