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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00:00
함께GREEN부산

센터 이주민 환경 캠페인단 함께GREEN부산은 지난 9월 13일과 19일, 삼락생태공원 C축구장(다국적 다모여 다달리자 운동회)과 서면일대(9.19부산기후정의행진)에서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단원들은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와 '환경 퀴즈판 게임', 활동 사진전 등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9.19부산기후정의행진에서는 외국인주민 대표로 나선 캄보디아 출신 히스론 단원이 “재난 속에서 언어나 국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길 바란다”며 재난 상황에 불평등 문제를 호소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국적을 넘어 모두가 실천하는 기후행동을 지향하는 함께GREEN부산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다문화박람회에서도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